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007 노타임 투다이 의 다니엘크레이그 패션과 오메가 시계 평소에 롤렉스 매니아로 알려진 다니엘 크레이그 하지만 007의 계약된 시계는 항상 "오메가" 그리고 매시즌 매년마다 007영화가 나올때면 에디션이 탄생 하는데! 바로 이시계라고 한다. 가격은 아직 모르지지만 브레이슬릿에 비해서 생각보다가격이 높다고 하는데 007은 영화상에선 요원이지만, 원래가 영국 해군 소속 대령으로 알고 있다 그러기에 밀리터리 느낌을 많이 살리고 해군답게 다이버 워치이다 너무 탐난다. 항상 그의 구두 시계 수트는 화재를 일으킨다 이번엔 과연 어떤 수트를 입고 나올지 궁금하다 혹시 또 톰포드인가? 개인적으로 다니엘을 너무 좋아한다 178정도에 다부진 근육체격.. 수트가 받으려면 말라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배우이기에 너무 멋지다 정말 멋진 몸이다. 강인한 인상과 이렇게 투박한 느낌의.. 더보기
미국 빈티지의 선두주자 더블알엘 디자이너 더그 빌 마이어<RRL> '더그 빌마이어(Doug Bihlmaier)' ​ ​아메리칸 빈티지,워크웨어의 끝판왕 RRL(더블알엘)을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다 아실거라고 생각한다 랄프로렌이 가장 아끼는 프리미엄 라인'RRL'의 대표 따로 명함으로 알리자면 'Head Director of RRL' 라고 이야기할수 있는 대단한 할아버지. RRL의 모든 옷들과,빈티지 제품 컬렉트,그리고 매장의 디스플레이까지 전부 이분의 디렉팅을 통해 완성 된다고 한다. 그 유명한 사토리얼리스트의 스콧슈만 또한 다른 사람들이 알듯이 처음엔 노숙자 인가 했던 멋쟁이 할아버지이다 스타일부터 느낌 전부 러기드 스럽고 빈티지 스럽다 처음에 이분의 사진을 보고 한참을 빠져서 봤던 기억이 나고 배경화면으로 까지 지정했을정도로 사진 한장에 반해 버렸다 호보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