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빈티지의 선두주자 더블알엘 디자이너 더그 빌 마이어<RRL> '더그 빌마이어(Doug Bihlmaier)' 아메리칸 빈티지,워크웨어의 끝판왕 RRL(더블알엘)을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다 아실거라고 생각한다 랄프로렌이 가장 아끼는 프리미엄 라인'RRL'의 대표 따로 명함으로 알리자면 'Head Director of RRL' 라고 이야기할수 있는 대단한 할아버지. RRL의 모든 옷들과,빈티지 제품 컬렉트,그리고 매장의 디스플레이까지 전부 이분의 디렉팅을 통해 완성 된다고 한다. 그 유명한 사토리얼리스트의 스콧슈만 또한 다른 사람들이 알듯이 처음엔 노숙자 인가 했던 멋쟁이 할아버지이다 스타일부터 느낌 전부 러기드 스럽고 빈티지 스럽다 처음에 이분의 사진을 보고 한참을 빠져서 봤던 기억이 나고 배경화면으로 까지 지정했을정도로 사진 한장에 반해 버렸다 호보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