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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격투기스타 코너맥그리거 남자 맞춤 수트패션

 

제가 정말 좋아하는 UFC스타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 입니다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된 이유는,

저를 UFC에 빠지게 만든 선수이고

경기전 거친 입담 욕설 옥타곤안에서의

거만함 악동 같은 모습이지만

실제론 겸손하고 경기하는 선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무엇보다 기본철학이

동양무도가와 가깝기 때문.

그리고 또한 경기장 밖이나 공식석상

경기전 경기후 인터뷰 등등 수트패션을 뽐내주고있어서이다.

그의 악동같은 모습과 패션센스 격투센스 전부 너무좋다

이번에 네이트 디아즈와의 경기는 너무 아쉽지만

두체급을 올려서 경기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본다.

 

그럼 팬으로써 패션 구경 해보실까요!

가시죠.

 

 

 

 

 

 

키는 175 밖에 안되고 몸무게는 평체니깐

77정도 될라나 비율도 안좋고

얼굴도 머리도 크다.

근데 이런 수트빨이 나오는 이유는 즉슨

몸이다. 정말 수트빨이 잘받고

센스도 너무 최고다 페인팅 느낌이 나는 블랙수트

너무 섹시하다.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이입은

밋밋한 블랙 수트와는 달리 페인팅 되있는듯한

수트 옷을 자기가 골라 맞춰 입는다는데

스니커즈까지 신어주는 센스

 

그레이 수트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있나.

수염은 슈나우저 같지만

보라색 타이와 보라색 포켓스퀘어는

정말 센스다. 또한 맥그리거는

쓰리피스 수트를 즐겨 입는듯함

 

 

 

 

 

 

얼굴은 은근히 개구지고 귀엽게 생기심.

 

 

 

 

 

화려한 패턴의 수트

서양인이라 그런가 더더욱 소화를 잘한다

마치 지금 수트의 안감을 보여주는 듯한!

핑크 포켓스퀘어는 최고.

 

 

 

 

 

 

어깨가 정말 태평양이다.

 

 

 

코너 맥그리거를 보고 느낀다

남자는 키작고 얼굴도 별로고

아무튼 여차 저차해도 자신을 꽉

채우는건 바로 저런 자신감이다.

남자에게 수트는 무기라는데 맞는거같다

 

 

 

 

 

가난한 시절부터 함께해준 여자친구

은근히 맥그리거 의리도있다

하얀색 체크 쓰리피스 수트!

 

 

 

 

 

 

맥그리거는 헤어스타일도 항상 화제다.

옆과 뒤를 짧게 친 투블럭이

왠지 닉우스터를 연상케한다.

 

 

 

 

 

 

이 사진 너무 멋있는거같다.

뭔가 남자의 로망??이랄까?

거울을 보고 오늘은 뭘 입지 하는 모습

자신의 몸에 당당함이 있어보인다

"나는 뭘 입어도 옷걸이가 되지"

이런 모습?

 

 

 



 

 

보면 알겠지만 잘생기지 않았다

코도 몇번 부러진 코다

포마드로 머리를 넘기고 콧수염은 모양대로 만들고

턱수염은 산타같다 근데 매력있다 개성있다.

패션 센스 또한 네이비 도트와 행거치프를 맞춰 주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돈잇는 연예인들이 차는

롤렉스 데이데스터 데이토나 금장

아마 더 비싸겠지만 왜냐

UFC를 잘 모르지만 타 단체에비해 파이트 머니는 적지만

맥그리거는 패더급과 경량급 선수들을

주목하게 만든 선수 헤비급 라이트 헤비급 경기만

보던 사람들이 맥그리거 때문에

패더급 라이트급 밴텀급 경기를 본다

그만큼 PPV가 어마어마해서 한경기당 버는 수익이

100억이 넘는다고 한다.

 

 

 

 

이 사진 너무 멋져서 배경화면이다.

네이비 수트와 저 금장 시계

저 사진에서 유난히 빛나는

맥그리거의 금방머리와 수염

나도 금발백인으로 태어나고싶다.

참고로 맥그리거의 국적은 아일랜드

 

 

 

 

또 다시 내가보기엔

안감 자랑하는걸로 보인다 흐흐

 

 

 

 

누가 아일랜드 사람 아니랄까바

네이비에 도트 초록색 타이

그냥 내생각이다 초록색이 잘어울린다.

 

 

 

 

이건 그냥 일상 패션이라는데

센스있다 청청 패션에 비니색도 맞춰주고

수트만 잘입는게 아니구나

몸좋고 근육 있는 남자들은 옷빨이 안받는다는 말은

벌써 엣말이다 007스펙터의 주인공 다니엘 크레이그를 봐라

178에 다부진 몸이지만 엄청난 수트빨을 자랑한다.

 

 

 

 

 

그냥 간지가 줄줄 흐르는 사진이다.

 

 

 

 

 

아이리쉬! 노토리어스 화이팅

 

 

 

 

리젠트 헤어가 너무 잘 어울린다 부럽다

 

 

 

 

여기부터는 훈련사진!

 

 

 

 

길어보이는 얼굴을 수염으로 커버.

 

 

투블럭을 저렇게 해야하는데 한국

디자이너들은 머리를 저렇게

해달라그러면 오히려 자기들이

겁을 먹드라....안어울릴까바?

머리땜에 자기한테 뭐라할까바?

 

 

 







 

 

몸이 정말 수트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몸이라는걸 알수 있다.

크기보단 넓은 가슴 딱 벌어진 어깨

그리고 어깨근육과 광배근 남자가봐도

정말 최고의 몸이다 이소룡을 존경한다는데

몸을 따라만들었나?? 이번에 안요스랑 하든

에드가랑 하든 난 지든 이기든 맥그리거를 응원할거다!!

맥그리거 같은 몸과 옷걸이를

만들기 위해서 화이팅! 헬스 기간 다 끝나면

격투기를 다시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