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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스타 케이트모스&조니뎁 패션,사랑이야기

 

#조니뎁&케이트모스

 

예전에 대림 미술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을 보러갔을때 우연히 조니뎁과 케이트모스의

커플사진을 보고 찾아보고 싶어져서

찾아보게된 그 둘의 사랑했던 모습들

 

 

 

사진가 애니 레보비츠가 1994년도에 담은 모습이라네요

 

 

 

 



 

린다 매카트니가 찍어준 조니뎁과 모스

 

 

 

 

조니뎁이 위노나 라이더와 헤어지고나서

뉴욕의 한 카페에서 만난 여자가

바로 케이트모스라고 한다.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는

케이트모스 원래 웃음끼가 별로 없는데

항상 조니뎁과 함께있으면 아이처럼

저렇게 웃고 있었다고.

 

 

 

 

 

조니뎁과 케이트모스는

1994년부터 4년간 열애를 했다

 

 

 

 







 

 

 

"케이트는 내가 진심으로 마음을 쓰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4년간 함께 했습니다.

그녀는 멋지고,사랑스럽고 순수한 소녀이고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아낍니다 나는 매우깊이 마음깊은

곳에서부터 그녀를 사랑합니다

많은 기간동안 수천마일 떨어져있을때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지켜보고 전화로 대화를 합니다

난 전혀 누구와 함께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가까이 있습니다"

-조니뎁 인터뷰-

 

 

 

 

 

오랜시간동안 위노나 라이더와 연애를 하고나서

잊지못하고 위노나 포에버라고 팔에 문신이 있었던

조니뎁, 술에 취해 케이트모스 앞에서 위노나 노래를 부르는

그를 이해하고 아끼고 정성을 다해

사랑했던 케이트모스.

 

 

 

 

 

 

 

전 세계 패피들의 룰모델 케이트모스와

헐리우드 톱스타 조니뎁

시간을 돌려 보면 당시 20살이었던 케이트모스에게

29살의 성숙한 조니뎁은 첫사랑일수밖에없다.

 

 

 

 

 

 


 

 

케이트모스는 조니뎁과 헤어진후에

매일매일 하루가 악몽같았고

기댈수 있고 믿을수 있는 사람과 헤어졌다는게

너무 슬퍼서 몇년동안 울었다고한다.

 

 

 



 

 

헤어진 후에도 케이트모스는

조니뎁을 처음 만난 날 입었던 옷을 8년동안

침대 밑에 깔고 자는 행동을하고 약물 마약

중독으로 재활원에서 치료까지 받았다고 한다.

 

 

 

 

 

케이트모스에게서 조니뎁은 첫사랑이라고한다

 

 

 

 





 

하지만 조니뎁은 헤어진 직후 프랑스 여배우이자

가수인 바네사 파라디와 만나 14년간 함께했고

현재는2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엠버허드와

결혼했지만 이혼 소송중이다..

 

 

 

 



 

케이트모스의 이 사진은 정말

가히 최고라고 말할수 있다.

너무 사랑스럽고 저 눈빛..

 

 

 

 

 



 

 

 

그속은 모르겠지만 사진만 봐도 그녀가

조니뎁을 더 많이 사랑했다는것이

느껴진다.

 









 

 

이미 과거는 지났고 현실을 다시 돌릴순 없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커플 행복해보인다

지금도 사람들은 종종 케이트모스와 조니뎁을

검색하고 패션에 열광하고 영감을 얻고 있다.

 

사진속 그들 너무 행복해 보여 나도 저렇게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